“당뇨는 장기전.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외식을 줄이는 대신 ‘저당 도시락 습관’을 갖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도시락뿐만 아니라 건강한 집밥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실전으로 검증된 영양사 주부의 72가지 저당 식단을 엄선했습니다.”
당뇨 가족력이 있지만, 혈당 수치가 정상이었던 저자의 남편은 오십줄에 들어서자, 전단계도 거치지 않고 덜컥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양사로, 단체급식 관리자로 24년간 일하면서 가족의 집밥을, 또 남편의 도시락을 나름 열심히 챙겨왔던 저자는 ‘집밥이면 뭐든 더 건강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습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