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랑한 뇌과학자, KAIST 정재승 교수가 《열두 발자국》 이후 8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서늘한 대화》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로 들어온 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미래 사유 안내서다. 이 책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해 노벨상 수상자, 학부모, 교사, 예술가, 기업가, 수도승 등과 흥미로우면서도 서늘한 대화를 나눈다. 연구실, CES 전시장, 연극무대, 인공지능 대화창, 침실 등 기술의 최전선에서 삶의 한복판까지 종횡무진하며 길어올린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미래’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내 직업은 무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