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2개국 출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저자, ‘웰다잉’을 넘어 ‘천화’를 말하다
120세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었던 저자가 이제 삶의 마지막을 이야기한다. 한국인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고유한 관점 ‘장생(長生)’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제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만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단순히 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