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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간호사를 위한 출발과 준비 과정, 구체적인 미국 생활과 탄탄한 미래 전망까지 모두 담았다
저자는 부산에서 지방대를 1년 다닌 후 상경, 서울의 2년제 야간 전문대를 나와, 열등감과 비교의식에 시달리면서 살았다. 그렇게 10여 년간 20대의 대부분을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 일 저 일을 전전하다 보니 전문 기술이나 영어 공부 등 제대로 준비한 것도 하나 없었다. 전공도 문과였으므로 수학이나 과학은 완전 기초부터 다시 해야 했다.
무스펙, 내세울 것 없는 학력, 특별한 기술 하나 없이 비전공자 출신으로 서른 살에 덜컥 시작한 간